자유게시판

동문중에 최근 사기사건에 대한 제보가 있었습니다.

 

제보 내용을 그대로 전해드리니 동문들께서는 이와 동일 또는 비슷한 사기행각에 조심하시길 바라며, 주위의 다른 동문들께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제보 내용 전문 -----------------------------

 

제가 최근 동문이라며 주소록 보고 한국 방문차 와서 전화했다고 하면서 만나자기에, 동문인 줄 알고 만난 적이 있습니다.

 

알고보니 이미 여러 동문회를 사칭하며 걸려드는 사람들에게서 돈을 갈취한 전문 사기꾼입니다.

 

고전적 수법의 사기행각이지만, 직접 당해보니, 너무 치밀하다는 생각이 들어, 조심하라는 차원에서 아래의 정보 남겨 드립니다.

 

중학(고등)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현재 미국방연구소(공군) Scientist로 일을 하는데 사드 관련된 부지선정의 적합성 검토를 위해 출장을 왔다고 합니다. 

 

출장 중 소매치기를 당해 여권(미국시민권자로 사칭)을 잃어버려 대사관에 임시비자 발급상태인데, 미국에서 돈을 보내는데 이틀 정도가 소요되니,

 

호텔비 지불 비용을 빌려주면, 미국에서 송금을 받는대로 갚겠다고 약속을 하면서 미국 주소와 전화번호를 이렇게 알려 줍니다. 

 

주소와 연락처는1127 Tamy St. Beacon-Hill. Boston MI., 02138, USA.Tel 617-253-3138,(o) 512-718-8898라고 적어 주었습니다. 

 

일의 특성상 핸드폰은 감청과 도청의 우려가 있어 출장 중에는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고 이야기 합니다. 

 

아무튼 여기에 걸려드는 사람한테는 액수에 상관없이 돈을 빌려간 후 종적을 감추는 수법입니다. 

 

제가 만나보니, 상대방이 돈을 빌려달라고 하지 않는데도, 제가 약간의 돈이지만 빌려주겠다는 말을 하게 될 정도로 치밀하고 완벽하게 상황을 만들어 갑니다. 

 

미국 이름은 Erick Lee(Kim)로 이(김)영준 또는 이(김)정우 라고 하며 다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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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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